Buyeo National Museum Special Exhibition
Baekje Technology in the Clay
전시의 2부 <흙에 지혜를 담다> 섹션에 전시된 <부여 능산리 사지 출토 소조상 제작 실험> 영상에서는 부여 능산리 사지에서 출토된 소조상 3점을 다양한 제작 기법을 통해 실제로 재현해보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태토 준비부터 성형, 건조, 가마로 구워내 결과물을 관찰하기 까지 약 4주에 걸쳐 진행된 모든 과정을 따라가며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또한 동시대에 활동중인 다양한 분야의 현대 작가들과 함께 소조상을 바라보며 백제인들의 흙을 다루는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흙을 빚는 테라코타 작업을 하는 도예가 한애규 님, 부여를 기반으로 하여 작품활동을 하는 조각가 강승주 님, 섬유를 활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섬유예술가 오명옥 님의 인터뷰를 통해 백제에서부터 지금까지 1500년의 시간을 톺아보았습니다. 이 인터뷰는 <현대 작가가 바라본 백제인의 흙 다루는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전시의 마지막, 에필로그 공간에서 상영되었습니다.
Experimental production of a clay figurine excavated from the temple site of Neungsan-ri, Buyeo
Baekje people's clay handling skills as seen by modern artists
문종원/ MOON Jongwon
Executive Producer
문종원/ MOON Jongwon
Cinematographer
서윤수/ SEO Yunsu
Camera, Lighting Department
윤도원/ YOON Dowon
조민상/ JO Minsang
Editing, Graphic Design
피플리/ Peopulley
Film Production
문라이즈필름/ MOONRISE FILM
Agency
피플리/ Peopulley
Client
국립부여박물관/ Buyeo National Museum